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908 대첩 (문단 편집) == [[넥센 히어로즈]] vs. [[SK 와이번스]] == [[파일:attachment/908 대첩/908A1.jpg]] * 승리투수: [[박정배]](3이닝 무실점) * 승리팀 홀드투수: [[박희수]](1이닝 무실점) * 패전팀 홀드투수: [[한현희]](⅓이닝 1실점 비자책점), [[박성훈(야구선수)|박성훈]](⅓이닝 무실점) * 패전투수: [[이정훈(투수)|이정훈]](1⅓이닝 2실점 2자책점) '''본격 [[909 대첩|대첩]]을 하루 남기고 다시 한 번'''! 5회초까지 넥센이 [[이성열(야구선수)|이성열]]&[[김민성]]이라는 기묘한 조합의 백투백 홈런을 앞세워 스코어 6:2로 앞서던 경기를 내야수들[* '''[[강정호]]'''와 '''[[김민성]]''', 강정호 송구 에러는 [[박병호]]가 잡지 못한 것이 더 문제였다는 의견도 많지만 공식 기록은 강정호의 실책.]이 실책과 실책성 플레이를 연달아 작렬하며 SK가 대역전승한 경기. 넥센의 다섯 번째 투수이자 마지막 투수였던 [[김정훈(투수)|김정훈]]이 2이닝 '''4실점 0자책점'''을 기록했을 정도로 이 경기도 범상치 않았던 경기였지만 밑의 두 경기가 너무나 비범했던 덕에 묻히고 말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